[포토] 23년 만에…이스라엘 탱크, 요르단강 서안 투입 입력2025.02.24 18:23 수정2025.02.25 01:10 지면A10 23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 북부 제닌에 이스라엘군 탱크가 진입하자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서안에 탱크를 투입한 것은 23년 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19일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휴전한 이후 하마스 제거를 명분으로 서안 곳곳에서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서안 북부 지역 세 곳에서 팔레스타인 주민 약 4만 명이 피란길에 올랐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