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범죄자 강제 추방 입력2025.03.17 17:48 수정2025.03.18 01:40 지면A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6일(현지시간) 불법 체류자 소탕의 일환으로 베네수엘라 갱단 ‘트렌 데 아라과’ 소속 조직원 등 300명 가까운 범죄자를 엘살바도르로 강제 추방했다. 엘살바도르는 600만달러를 받고 1년간 이들을 수감하기로 했다. 엘살바도르 경찰관이 갱단원들을 테콜루카의 테러범수용센터(CECOT) 교도소에 수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