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배홍동 모델로 5년 연속 유재석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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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 새 광고 공개
유재석은 지난 2021년 브랜드 출시부터 5년 연속 배홍동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새 광고는 이달 말 공개할 예정이다.
유재석은 광고에서 배, 홍고추, 동치미를 조합해 만든 배홍동을 즐기며 ‘맛을 아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배홍동’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도 유재석과 함께 배홍동의 맛을 인정하고 성원해 주신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마케팅으로 2025년 비빔면 시장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www5s.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