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얀마 군정 수장 "강진으로 144명 사망, 732명 부상" 中CCTV 이보배 객원기자 입력2025.03.28 23:33 수정2025.03.28 23:33 미얀마 군사정권 지도자 민 아웅 흘라잉이 28일 지진 발생 이후 네피도의 병원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AFP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www5s.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