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신임 DX부문장 직무대행에 노태문 사장 선임 이송렬 기자 입력2025.04.01 16:04 수정2025.04.01 16:15 사진=연합뉴스삼성전자가 고(故)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의 별세로 공석이 된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에 노태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노 사장은 기존 MX사업부장 직책과 함께 한 부회장이 맡았던 품질혁신위원장도 겸임한다. 삼성전자는 "MX사업부장에게 DX부문장 직무대행을 맡겨 조기에 조직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www5s.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