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국회 완전 차단·봉쇄는 난센스…못 들어간 사람 없다" 박수빈 기자 입력2025.04.14 14:44 수정2025.04.14 14:44 [속보] 尹 "국회 완전 차단·봉쇄는 난센스…못 들어간 사람 없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www5s.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