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분기 마이너스성장 바이든 정부 탓" 김정아 객원기자 입력2025.04.30 22:29 수정2025.04.30 23:10 "약속한 호황이 나타나기까지 시간 걸릴 것" 사진=REUTERS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30일 오전 미국의 1분기 GDP가 0.3% 감소하며 마이너스 성장했다는 소식에 "바이든 정부의 잔재물'이라고 책임을 돌렸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관세 정책을 옹호하면서 자신이 약속한 "호황이 나타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미국인들에게 인내심을 가지라고 주문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www5s.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