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생글생글' 영어 예체능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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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만드는 어린이 경제논술신문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 12명이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더현대서울에서 개최된 ‘랭귀지 짐’에 초대됐다. 영어 예체능 전문교육업체 이비전이 체육, 꽃꽂이, 댄스, 코딩, 아트 수업을 100% 영어로 진행(사진)했다. 주니어 생글 어린이 기자들은 영어를 배우는 동시에 다양한 활동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