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왕비 머물던 경복궁 교태전 특별 개방 김범준 기자 입력2025.05.08 18:07 수정2025.05.09 00:28 8일 서울 경복궁 교태전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왕비의 생활상을 재현한 전시 공간을 살펴보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복원 30주년을 맞아 경복궁 교태전을 특별 개방했다. 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부속 전각인 건순각에서는 부벽화(종이나 비단 위에 그려 벽에 붙인 그림)를 주제로 한 실감 영상도 선보인다.김범준 기자 bjk07@www5s.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