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상도발 즉각 대응" 한미 해상기동 훈련 입력2025.05.11 17:49 수정2025.05.11 17:49 지면A29 한·미 연합 해상기동군수훈련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동해에서 열렸다. 매년 두 차례 실시하는 정례 연합훈련의 일환으로 북한의 해군력 강화 움직임과 맞물려 실전적으로 치러졌다. 9일 해군 군수지원함인 대청함(AOE-Ⅰ·오른쪽)이 미 해군 윌리엄로런스함(DDG·왼쪽)에 유류를 공급하는 모습. 해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