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D-13…재외투표 시작 >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첫날인 20일 세계 각지 교민들이 재외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고 있다.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왼쪽)이 이날 로마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에 마련된 재외투표소를 찾았고, 일본 도쿄(가운데)와 중국 베이징(오른쪽)에서도 교민들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연합뉴스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첫날인 20일 세계 각지 교민들이 재외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고 있다.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왼쪽)이 이날 로마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에 마련된 재외투표소를 찾았고, 일본 도쿄(가운데)와 중국 베이징(오른쪽)에서도 교민들이 투표권을 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