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대중교통 서비스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 230명을 오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모니터단은 3~12월까지 매월 4회 이상 시내버스와 택시에 탑승해 운전원 친절도, 안전 운행 여부, 운행 실태 등을 살핀다.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실비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