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책임 통감…국민 신뢰 회복 위해 전심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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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질책 준엄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국민의 질책은 준엄했다"며 "초토화된 광야에 한 그루 한 그루 묘목을 심는 심정으로, 잃어버린 신뢰와 사랑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전심진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www5s.shop
"국민 질책 준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