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장 "尹 현장조사까지 포함해 소환 노력할 것" 이슬기 기자 입력2025.01.22 09:02 수정2025.01.22 09:06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사진=연합뉴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www5s.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