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남항·신항 항만부지 87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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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인천 남항 아암물류2단지, 신항 배후단지 등에 총 87만㎡의 항만 부지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항에는 신항 1-3단계 임시 활용 부지(5만7970㎡), 신항 배후단지 콜드체인 특화구역 B-Type(11만3163㎡), 남항 아암물류 2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11만1291㎡), 아암물류 2단지 2단계(58만9182㎡) 등이다.
입주 희망 기업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기업 유치센터’ 배너를 통해 입주 가능 배후단지 정보 및 담당자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인천=강준완 기자
신항에는 신항 1-3단계 임시 활용 부지(5만7970㎡), 신항 배후단지 콜드체인 특화구역 B-Type(11만3163㎡), 남항 아암물류 2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11만1291㎡), 아암물류 2단지 2단계(58만9182㎡) 등이다.
입주 희망 기업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기업 유치센터’ 배너를 통해 입주 가능 배후단지 정보 및 담당자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