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골프가 국내 40곳, 해외 20곳의 골프장을 회원처럼 사용할 수 있는 회원권을 선보인다. 신동아골프 회원권은 창사 이래 만기 보증금 100% 반환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

신동아골프 개인권은 1995만원부터 시작한다. 5년간 국내 40여 곳, 해외 20여 곳의 골프장을 회원 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골프장의 회원권을 보유하는 효과를 갖는다. 베트남 ‘퀴논FLC 리조트’, 중국 ‘포이즌 골프클럽’과 미국 괌 ‘레오팔레스 리조트’와 업무 제휴를 맺는 등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까지 해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동아골프는 ‘무기명·법인회원권’을 직접 구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 골프장 회원권을 정식으로 장기 계약을 맺고 회원 대우로 서비스하고 있다, 골프장으로부터 타임을 블록으로 받고, 보증금도 제1금융권을 통해 안전하게 운영하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