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日 여행 특화 카드 SOL트래블J 체크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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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13일 일본 여행객을 겨냥해 ‘쏠(SOL)트래블J’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쏠트래블J 체크카드는 일본 여행객의 주요 쇼핑 장소로 꼽히는 종합 할인매장 돈키호테에서 결제하면 할인(반기 2만원, 연 4만원)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에서 사용했을 때도 연 1만원(반기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체크카드 발급은 최근 200만 장 발급을 돌파한 쏠트래블 체크카드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여행객의 카드 및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고객들이 일본 여행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맞춤형 카드인 쏠트래블J 체크카드를 통해 고객들이 일본 여행에서 실용적인 금융서비스를 누리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www5s.shop
쏠트래블J 체크카드는 일본 여행객의 주요 쇼핑 장소로 꼽히는 종합 할인매장 돈키호테에서 결제하면 할인(반기 2만원, 연 4만원)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에서 사용했을 때도 연 1만원(반기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체크카드 발급은 최근 200만 장 발급을 돌파한 쏠트래블 체크카드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여행객의 카드 및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고객들이 일본 여행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맞춤형 카드인 쏠트래블J 체크카드를 통해 고객들이 일본 여행에서 실용적인 금융서비스를 누리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www5s.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