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왼쪽)와 숭실대(총장 이윤재)가 1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리더스룸에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 교육프로그램(AMP) 운영 협력 △공동 연구개발(R&D) 및 실험장비 공동 활용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개발 및 홍보 등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숭실대는 1983년 국내 최초로 중소기업 특화 대학원을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