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카손해사정, 자전거 기부행사 입력2025.05.14 18:15 수정2025.05.14 18:15 지면A29 현대해상 자회사 현대하이카손해사정(대표 이재열·오른쪽 두 번째)은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기부하는 ‘사랑의 두바퀴’ 행사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하이카손해사정 임직원은 직접 자전거를 조립해 서울SOS어린이마을에 전달했다. 서울SOS어린이마을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