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 英 국가유산에 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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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작은 최혜영 성균관대 교수와 최연길 현대건설 책임이 함께 작업한 작품이다. 바람결을 따라 리듬감 있게 물결치는 입체적 실루엣과 고요한 휴게공간 등이 조화를 이뤘다는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플라워쇼에서 공개된 정원이 속삭이다를 내년에 준공하는 ‘디에이치 방배’에 재현할 계획이다.
심은지 기자 summit@www5s.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