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은 메이지 20년(1887년) , 다른 집과 색이 다른 밥 위의 덴푸라는 참기름으로 튀겨져 바삭하기보다는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현금만 결제 가능하며 가격은 2천엔부터.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에비텐동(새우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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