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박정희 대통령 45주기 추도식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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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추경호·김문수 등 300여명 참석

헌화를 마친 오 시장은 묘역 입구에 마련된 방명록에 '국가번영의 유지를 받들어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는 추도 글을 남겼다.

최해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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