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AP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AP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