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미 관세 현실화...민간 연구기관과 협력 강화 [뉴스 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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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삼성·현대·LG·포스코 등 9개 민간 연구기관장들과 '대미 통상대응 전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관세 등 미국 정부의 통상정책이 잇달아 발표됨에 따라 대미 통상대응 동향을 공유하고 주요 민간 연구기관의 제언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 미 관세 현실화...민간 연구기관과 협력 강화 [뉴스 한줌]](http://img.www5s.shop/photo/202502/01.39571659.1.jpg)
산업통상자원부는 향후에도 민간 싱크탱크와 긴밀히 협업하여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고위급 방미 등을 통해 미국 통상조치에 대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임대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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