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정권 지도자 민 아웅 흘라잉이 28일 지진 발생 이후 네피도의 병원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AFP
미얀마 군사정권 지도자 민 아웅 흘라잉이 28일 지진 발생 이후 네피도의 병원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AFP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