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재개발 밀어준다는데도 현장은 시큰둥…왜? | 당장!임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드라마 '오징어게임', '응답하라 1988',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의 배경인 서울 도봉구 쌍문동은 서울의 대표적인 서민 주거지입니다.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보다는 오래된 주택과 빌라 등 저층 주거지들이 많고, 곳곳에 골목길들이 자리하고 있지요.
오랫동안 옛 모습을 간직해온 쌍문동에도 최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쌍문동 일대가 잇따라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하지만 직접 찾아가 들어본 현장의 반응은 그리 밝지만은 않았는데요. 왜 그런지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노유정 기자 [email protected]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