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저트협회,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한식문화 체험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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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을 비롯하여 양국의 현지 언론인과 문화관계자등 다수가 참석하여 사과 단자, 배 오미자 정과, 강란, 쑥 다식, 화전, 곶감 단지, 유자 말이, 개성약과 등 우리의 한과와 전통 음료를 한국디저트협회 이윤숙 회장의 한과 이야기와 함께 한옥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체험했다.

또 이 행사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사업인 만큼 젊은 미래세대의 참가에도 의미를 두어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도예과 출신의 젊은 작가 7인의 도자기 작품전도 함께 열렸다.
/ 한국디저트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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