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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면역력 높여라…휴온스 고함량 비타민 브랜드 '메리트C' 주목

메리트C 제품군 꾸준히 확장
최고함량 '메리트C&D 듀얼 메가'
비타민C·D 함께 챙겨 뼈 건강 관리

구미젤리 제형의 비타민 출시
어린이도 쉽게 먹을 수 있어
6종 비타민·아연·셀레늄 배합
휴온스의 비타민 브랜드 ‘메리트C’ /휴온스 제공
4월 중순을 넘어서며 완연한 봄이 찾아왔지만,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 건조함 및 일교차 등의 요인으로 건강 관리에 주의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 사이 건강기능식품 등을 통한 면역 관리가 떠오르고 있다. 어렵지 않고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어서다.

비타민은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챙겨 먹을 수 있고 취향을 타지 않는 건기식이다. 비타민 제품 중 휴온스의 고함량(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비타민 브랜드 ‘메리트C’가 주목받는다. 다양한 ‘메리트C’ 라인업 중 최고 함량 제품인 ‘메리트C 메리트C&D 듀얼 메가’와 한 병에 총 18가지 기능성이 함유된 복합 제형 제품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은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메리트C 메리트C&D 듀얼 메가는 비타민C 3000㎎(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30배)와 비타민D 5000IU(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2.5배)를 함유했다. 하루에 1회 복용하는 제품으로, 3.2g 제품 한 포를 물과 함께 섭취해 간편하게 비타민C와 비타민D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메리트C 메리트C&D 듀얼 메가는 고품질 원료를 사용해 더욱 특별하게 제작했다.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기업 ‘DSM’의 프리미엄 영국산 비타민C와 스위스산 비타민D를 원료로 사용했다. 각 원료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품질 보장하는 ‘퀄리씨(Quali-C)’, ‘퀄리디(Quali-D)’ 인증을 획득했다.

올인원 비타민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은 어디서나 간편하게 하루 1병으로 항산화, 아연, 에너지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비타민C는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으며, 항산화 및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엔자임Q10 성분을 함유했다. 트리플샷 제품에는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8종도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 이상 함유됐다. 여기에 아연, 셀렌, 구리, 요오드, 망간 등을 추가 배합했다.

휴온스는 메리트C 제품군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이에 연령대와 취향 등을 고려해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최근에는 필수 영양소 9종을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구미젤리 제형의 신제품 ‘메리트C 멀티 비타민 미네랄 구미’를 선보였다. 메리트C 멀티 비타민 미네랄 구미는 6종의 비타민과 3종의 미네랄로 구성됐다.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 일상 활력 보충을 위한 비타민 B군 3종, 항산화 작용의 비타민 E, 그리고 눈 건강을 위한 비타민 A가 포함됐다.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뼈 건강과 에너지 대사를 돕는 망간, 세포 보호 기능이 있는 셀렌 등 3종의 미네랄을 배합했다.

구미 제품의 특장점을 살려 섭취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이스라엘산 레몬농축액을 사용한 상큼한 레몬 맛으로 작고 쫄깃한 젤리 형태로 물 없이 씹어 섭취할 수 있다. 어린이는 물론 분말이나 정제 형태의 비타민을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이 섭취하기 적합하다. 특히 인공 착색료를 첨가하지 않고 레몬농축액과 강황추출물분말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노란색을 구현했다.

‘메리트C 비타민 K2&D’는 뼈 건강을 챙겨야 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연질 캡슐 안에 뼈의 구성에 꼭 필요한 ‘비타민K2’와 ‘비타민D’를 연질 캡슐 안에 함유했다. 비타민D는 칼슘을 소장에서 혈액으로 이동시켜 흡수되도록 돕는다. 비타민K2는 혈액에서 뼈로 이동하는 데 필요한 성분이다.

‘메리트C 비타민 K2&D’의 비타민K2 원료는 미생물인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낫또’ 균주를 발효해 얻은 메나퀴논-7(MenaQ7)을 사용했다. 메나퀴논-7은 생체 이용률이 높고 골밀도 감소 완화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마친 원료다. 비타민D는 DSM사의 프리미엄 스위스산 D3 원료를 사용했다.

이영애 기자 0ae@www5s.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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