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포기한 오세훈 시장과 100번째 신통기획 | 집코노미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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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도입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이 100번째 사업까지 왔습니다. 아기공룡 둘리가 살고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도 소개됐던 쌍문동 일대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권 도전을 포기한 만큼 역점 사업이던 신통기획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까지의 기록, 앞으로의 전망을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