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 희망글판을 바라보는 여행객 모습. KAC 제공
KAC 희망글판을 바라보는 여행객 모습. KAC 제공
한국공항공사(KAC)는 강서구 공항동에 있는 본사 외벽에 희망글판을 설치했다.

따뜻한 격려와 희망의 문장은 "꽃망울 터뜨리며 향기 가득 내뿜는구나/아름답다/사랑스럽다/멋지다"이다.

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