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임업, 청년 일자리 확충·미래 인재 육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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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영림임업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기업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영림임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영림 그룹 계열사를 포함해 신입 사무직 144명을 대규모 채용했다. 국민대와 산학협력을 체결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실습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래 인재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소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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