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디 초상화 불태우는 파키스탄 시위대
인도와 파키스탄이 7일 무력충돌하며 양측에서 최소 36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 ‘핵보유국’ 간 교전으로 국제사회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파키스탄 하이데라바드에서 인도군의 미사일 공격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초상화를 불태우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