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탄, 붓고, 시리고, 피나는 잇몸질환 개선에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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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991년 발매된 이가탄은 30년이 넘게 국민의 잇몸 건강을 위해 노력해왔다. 명인제약은 잇몸질환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때부터 지금까지 잇몸질환의 개념·치료·관리에 대해 국민의 인식 개선에 큰 몫을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년 꾸준한 매출 성장세도 이어가고 있다.

명인제약은 잇몸 건강을 위해선 그만큼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회사 관계자는 “튼튼한 잇몸을 위해선 6개월에 한 번 스케일링을 통해 꾸준히 관리해주고, 잇몸에 이상 증세가 보이면 바로 치과 진료를 받아 봐야 한다”며 “치주 치료 후 이가탄과 같은 잇몸 약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명인제약의 이가탄 제품은 잇몸 질환자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관계자는 “치주 치료 후 치은염, 경·중등도 치주염의 보조치료제로써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혜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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