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중국 AI 산업의 성장 잠재력' 글로벌 세미나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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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에서는 케리장 CSOP 투자전략부 상무가 연사로 나서 1부엔 ‘중국 AI 및 기술 산업 전망’을 주제로, 2부엔 ‘중국 정부 지원 정책 및 관련 투자 기회’를 주제로 강연한다. CSOP는 홍콩을 대표하는 ETF 운용사로, 항셍 테크 상품 운용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외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세미나 참석을 신청할 수 있다. 세미나에는 선착순으로 150명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증권은 지난달 ‘트럼프 정부의 관세 대응 전략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해외 주식에 대한 고객들의 늘어나는 관심에 발맞추고 있다. 향후에도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택민 하나증권 PWM 본부장은 “최근 중국 AI관련 내용에 대하여 국내 투자자들의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고객들이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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