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자문 60건…'빅딜'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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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한국IB대상
M&A 법률자문 분야 - 김앤장법률사무소
M&A 법률자문 분야 - 김앤장법률사무소

지난해 최대 규모 딜인 에코비트 거래 매각 자문이 대표적이다. 지오영 거래에선 인수와 매각 측 모두에 자문을 제공했다. 에코비트와 지오영 거래는 이해관계자가 많아 난도 높은 거래로 꼽혔지만 잘 마무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KJ환경 거래에선 인수 측을, PI첨단소재와 한온시스템 거래에선 매각 측 자문을 맡는 등 조 단위 ‘빅딜’은 대부분 김앤장 손을 거쳤다. M&A 시장이 침체된 지난해에도 조 단위 딜을 8건 수임했다. 김앤장은 M&A 법률 자문과 관련해 인력 수준이 높고 수도 많다.
박종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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