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작가] '멸종위기종' 종이책, 빛으로 밝힌 작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빛의 서재' 만든 강애란
'빛의 서재' 만든 강애란
![[이 아침의 작가] '멸종위기종' 종이책, 빛으로 밝힌 작가](http://img.www5s.shop/photo/202504/01.40246918.1.jpg)
서울 와룡동 수림큐브에서 유아트랩서울 주최로 열리는 강 작가의 개인전 ‘사유하는 책, 빛의 서재’는 그가 걸어온 길을 조명하는 대규모 전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을 모두 사용해 40년 예술세계를 총망라했다.
![[이 아침의 작가] '멸종위기종' 종이책, 빛으로 밝힌 작가](http://img.www5s.shop/photo/202504/01.40246925.1.jpg)
![[이 아침의 작가] '멸종위기종' 종이책, 빛으로 밝힌 작가](http://img.www5s.shop/photo/202504/AA.40243823.1.jpg)
성수영 기자 [email protected]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