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세븐틴 앨범 판매 팝업 오픈…단독 포토카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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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부터 진행

세븐일레븐은 세븐틴이 복귀하는 오는 26일부터 서울 동대문던던점, 잠실챌린지스토어점, 종로재동점에서 각각 팝업을 진행한다. 다음 날인 27일에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뉴웨이브대전둔산점, 전주뉴타운점 등 지방 거점 지역 3곳에서도 앨범을 판매한다.
이번 팝업은 7일 동안 진행되며 세븐틴의 신규 앨범 ‘HAPPY BURSTDAY’ 구매 시 세븐일레븐 단독 포토카드 12종을 만나볼 수 있다. 앨범 구매 시 제공되는 스크래치 복권에 당첨되면 세븐틴 멤버의 친필 사인이 담긴 앨범을 추가로 제공한다.
최용훈 세븐일레븐 생활서비스팀 MD(상품기획자)는 “앞으로도 점포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며 팬덤 플랫폼 세븐일레븐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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